불쾌감, 피로 등의 증상이 10개월 넘어서도 계속돼

“임산부 코로나 환자 10명 중 1명은 장기 코로나 겪는다”

임신 중 코로나 감염은 임신 중이 아닐 때 감염에 비해 입원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조산이나 사산과 같은 합병증의 위험도 증가시킨다. 임신 중 코로나 감염의 또 다른 위험을 경고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술지 《미국 산부인과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에 발표된…

유채, 홍화, 해바라기, 호박으로 만든 오일 등

콜레스테롤 걱정된다면 버터 대신 ‘이 기름’ 먹어야

버터는 칼로리가 높고 동맥을 막는 포화지방이 많아서 심장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증명해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이처 의학(Nature 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버터 대신 올리브 오일과 고품질 식물성 오일을 섞은 제품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과 장기적인 심장 건강에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외로움을 느끼지 않으면 스스로 취미 활동 등으로 뇌 자극 시켜

사람 만나도 외로우면 기억력 ‘뚝’ 떨어진다

외로움은 사회 활동에 참여해도 느낄 수 있는 주관적인 감정이다. 외로움은 종종 우울증과 기억력 저하에 기여할 수 있는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와 관련이 있다. 이런 외로움이 사회적 고립보다 더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술지 《노인학과 노년학 아카이브(Archives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정신 질환에 대한 관심과 정보 많아져

“읽다보니 내 얘기” …정신 질환 호소하는 젊은이들 늘어나는 이유

우울증과 불안 장애와 같은 정신 질환이 젊은 성인들에게도 퍼지며 치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일부 정신과 약물의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정신 질환에 대한 대중의 관심 증가와 맥을 같이 한다. 영국의 심리학자 루시 파울크스는 관심 증가와 유병률 증가 추세가 연결돼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정신 질환에 대한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적정 수면시간이 매우 중요” 잠 7시간 덜 자거나 9시간 더 자면…‘미세혈관’ 손상 위험 2배 이상 높아

몇 년 새 당뇨 진단받았다면, 특히 ‘이것’에 신경써야

최근 몇 년 새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이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적게 자면 미세혈관이 손상돼 망막과 콩팥에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오덴세대학병원 연구팀은 당뇨병 신규 환자가 하루에 7시간도 못 자거나, 9시간 넘게 자면 미세혈관(작은 혈관)의 손상으로 망막병증·신장병증 등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지는…

[노윤정의 건강교실]

머리 아프고 목 칼칼…감기인줄 알았는데 ‘이것’ 때문?

냉방병. 무더운 여름, 밀폐된 실내에서 환기 없이 장시간 냉방을 할 때 발생하는 여러 신체적 불편 증상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가벼운 감기처럼 몸살, 권태감, 콧물, 코막힘이 나타나거나, 소화불량이나 설사 같은 위장장애, 눈∙코∙목이 건조하고 따갑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적절한 환기와 적정 에어컨 온도 조절이 우선이지만, 일단, 불편 증상이 생겼다면 이…

[셀럽헬스] 배우 안재현 허열 진단

“얼마 못 살 것 같다” …안재현 충격받은 ‘허열’ 뭐길래?

배우 안재현(37)이 건강 상태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실내에서도 땀을 뻘뻘 흘리던 안재현은 수박을 사러 밖을 나섰다. 안재현은 "여름에 수박이 떨어지지 않는다. 여름의 수박은 저와 한 몸“이라며 수박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나 짧은 외출에도 지쳐…

커피, 세끼 식후에 마시면 체중 감량 효과

양배추, 달걀, 커피 언제 먹을까?… “체중 조절 위해 이때 드세요”

음식도 약처럼 ‘먹는 시간’이 따로 있다. 효과를 극대화하고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양배추, 달걀은 아침 공복에, 커피는 식후에 마셔야 한다. 각종 채소도 탄수화물 식사 전에 먹으면 과식을 막고 혈당 조절에 좋다.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먹는 시간대에 대해 알아보자. 양배추... 아침 공복에 먹으면 위 점막 보호 스트레스가…

아릴 탄화수소 수용체(AHR)에 의해 조절되는 면역체계 경로 오작동

루푸스 원인 찾았다…부작용 없는 새 치료법 나오나

젊은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의 원인과 치료법을 찾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경 오염 물질, 박테리아 및 독소에 대한 세포의 반응을 조절하는 면역체계 경로의 오작동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것. 《네이처》에 발표된 미국 노스웨스턴대와 하버드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11일(현지시간) 보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