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모습에 친구들이 자신을 제외하고 파티...체중 감량 후 달라진 그들의 태도에 실망, '가짜 친구들' 가렸다 고백
"살 빼니 왕따" 76kg빼고 여신된 女...질투 부른 몸, 어땠길래?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모습에 친구들로부터 예상치 못한 부정적인 반응을 받고 충격을 받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틱톡 사용자 나탈리아는 자신의 체중 감량으로 일부 친구 관계를 끝내야 했던 사연을 전했다. 2019년과 2024년의 몸매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며, 약 76kg(12스톤)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틱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