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안정제 남용 등 5개 항목 점검해 예방해야
환청·외톨이 청소년 정신병 위험
정신병을 앓은 가족이 있거나 신경안정제 등 물질 남용 경험이 있으면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타이론 캐넌 박사팀은 이 같은 5가지 항목을 확인해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7일 발행된 미국의학전문지《일반정신의학기록(the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