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7.9% 아산 47.7% 세브란스 46% 등…서울대병원 재수비율 '35%'
병원女전공의 5~6% 상승
해마다 여성 전공의 비율이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여풍(女風)’, ‘알파걸’,
‘알파우먼’ 등 여성들의 활약을 일컫는 신조어가 매년 등장하고 있는데, 의료계도
이를 빗겨가지 않았다.
2008년 전기 레지던트 합격자가 발표된 20일, 데일리메디가 서울 주요 병원 레지던트
합격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특히, 서울대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