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8조 원 포기하고 수백만 명 구한 의학자 2024년 10월 28일ㆍ1643번째 편지 1955년 4월 12일 미국 전역에서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던 국민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10주기(週忌)에 그의 하반신을… 2024.10.28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악기가 망가졌는데 소리는 잘 나온다면... 2024년 10월 21일ㆍ1642번째 편지 사진 속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고요? 네, 맞습니다. 재즈 애호가들은 잘 알겠지만, 1917년 오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체로에서 태어난 트럼펫 연주자 디지… 2024.10.21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1969년 클리프 리처드 공연, 누가 광란이었나? 2024년 10월 14일ㆍ1641번째 편지 지금은 K-팝 가수들이 세계를 휘젓고, 외국 가수들도 잇따라 내한 공연을 갖고 있지만, 1980년대만 해도 외국의 슈퍼 스타들은 이웃 일본엔 가도, 한국은 오지… 2024.10.14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닐스 보어의 명언과 천재의 조건 2024년 10월 07일ㆍ1640번째 편지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놓고 몇백 년 동안 논쟁을 벌였지요. 1885년 오늘(10월 7일), ‘상보성의… 2024.10.07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프로야구 전설' 최동원이 남긴 명언 2024년 09월 30일ㆍ1639번째 편지 1984년 오늘(9월 30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선 우리나라 프로야구사의 전설이 시작됐습니다. 그날 김시진, 김일융, 황규봉의 막강 투수진과 장효조, 이만수 등… 2024.09.30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우리는 왜 불안하고 억울할까? 2024년 09월 23일ㆍ1638번째 편지 “마음은 물 위에 1/7만 노출한 채 떠 있는 빙하와도 같다.” 1939년 오늘(9월 23일)은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구강암의… 2024.09.23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KFC 마스코트 할아버지의 성공비결 2024년 09월 09일ㆍ1637번째 편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KFC는 하얀 양복에 지팡이를 든 할아버지가 마스코트이지요? 1890년 오늘(9월 9일) 미국 인디애나주 헨리빌에서 그 마스코트의 실존… 2024.09.09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고개 숙인 슈가, BTS 퇴출? 용서 명언 10개 2024년 09월 02일ㆍ1636번째 편지 “제가 대체 왜 제가 대체 왜 술을 마시고 연애를 한 건지 너무나도 후회가 되고 하루하루 계속해서 제 잘못을 곱씹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피겨… 2024.09.02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우리 스포츠, 협회 개혁보다 더 중요한 건? 2024년 08월 26일ㆍ1635번째 편지 프랑스 리그앙의 이강인에 이어 영국 프리미어리그 손흥민이 시원하게 골, 골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파리올림픽이 끝나니 축구가 스포츠 팬들의 허기를 채워주고… 2024.08.26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세계 최고 미남' 알랭 들롱이 남긴 말 2024년 08월 19일ㆍ1634번째 편지 ‘시대의 아이콘’ 알랭 들롱이 눈을 감았습니다. 18일 세계의 언론들은 ‘미남의 상징’ 들롱이 프랑스 두쉬의 자택에서 세 자녀와 반려견이 지켜보는 가운데…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