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부착한 전극으로 전기 신호 보내 징후의 악화 막아
뇌에 전류 가했더니 치매 예방 효과가?
뇌에 전류를 가하면 치매 증상이 시작되기 최대 20년 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스라엘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해 손상된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뇌세포의 부패를 멈추고 기억 상실과 인지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