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팝가수 휘그필드, 유방암 방사선 치료 당시 모습 공개...여성들에 '끔찍한 질병' 검진 당부
"내 가슴보고 주의하라!"...90년대 女팝가수, 빨개진 유방 공개한 이유는?
덴마크 출신의 90년대 팝 가수 휘그필드가 유방암 방사선 치료 후 빨개진 가슴 사진을 공개하면서, 여성들에게 이 '끔찍한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라고 당부했다.
영국 일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현재 54세인 휘그필드는 10년 전 유방암 치료를 받았고, 방사선 치료 후 붉고 거칠어진 가슴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