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어도 냄새나는 경우 편도결석, 치주염, 위장병, 간 이상 살펴야
“역겨운 몸 냄새 풍기는데 본인만 몰라”...냄새 줄이는 생활 습관은?
몸에서 나는 냄새는 본인이 잘 모른다. 여간해선 친한 사람도 지적하지 않는다. 만성이 되면 ‘냄새나는 사람’으로 찍힐 수 있다. 물론 극단적인 경우지만 몸 냄새, 입 냄새는 사람의 이미지를 망가뜨린다는 점에서 심각하다. 몸 냄새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담배 냄새에... 왜 본인 이미지를 스스로 망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