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잘해야 해"...밀레니얼 세대 '완벽주의' 부대껴

일상에서 압박감을 느낄 때가 있다. 좋은 성적이나 실적을 내야 한다거나 살을 빼고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등의 압박감이다. 이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는 사람은 종종 '완벽주의'에 빠진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완벽주의는 특히 밀레니얼 세대에서 두드러진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의미한다.…

SKY캐슬의 강준상...의대는 왜 '1등'을 독주할까?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JTBC 금토 드라마 SKY캐슬에서 정형외과 의사 강준상(정준호 역)이 “학력고사 전국 1등까지 했고, 어머니가 의사 되라고 해서 의대 갔다"는 장면이 나온다. 전통적으로 의과대학은 공부 잘하는 수재들이 입학하는 곳이다. 예나 지금이나 입학 커트라인 1등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예전에는 지금처럼 이과…

식약처 "건기식 '명현현상' 근거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8일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나타나는 이상증상을 명현현상 또는 호전반응이라고 믿어 계속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명현현상은 치료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예기치 않은 다른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소화불량, 가려움, 변비 또는 설사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현대 의학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개념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메인 메뉴 전 '디저트' 먼저 골라야 하는 이유

고칼로리 디저트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단, 식사 전 먼저 디저트를 고를 때 한정된 얘기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 연구팀이 맛있는 디저트를 먼저 고른 사람이 전체 식사 열량을 조절해 오히려 더 낮은 열량을 섭취했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대학 내 카페테리아 줄의 처음 또는 끝에 두 가지 디저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칼로리 섭취 조금만 줄여도 수면, 성생활 향상

식사량을 조절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체중 감량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동물을 대상으로 30년 동안 실시된 연구에서는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수명을 연장하고, 만성 질환을 물론 몇 가지 암 발병 위험까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데이’ 보도에 따르면, 남녀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서는 이외에도 여러 가지 건강…

의자에서 자주 일어나야 하는 이유

의자에 앉아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 수명이 줄어들고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발병 위험이 커진다. 하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자리에서 일어서 1, 2분 간 아주 간단한 운동을 해도 이 같은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영국 국립보건원의 스포츠의학 전문가인 윌비 윌리엄슨 박사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하루 2시간 이상 TV를 시청하면 수명이 줄어들고…

토박이말 강추위의 뜻처럼 차디찬데...

영화 제목 ‘말모이’는 ‘사전’의 토박이말. 우리는 선각자들이 목숨 바쳐 지킨 한글도, 토박이말을 소중히 지키고 있을까? 강추위는 대표적 토박이말이었다. 강은 ‘메마름’을 뜻하는 접두어. 강추위는 원래 ‘눈이 오지 않으면서 몹시 추운 날씨’를 가리켰다. 아이가 눈물 없이 앙앙 우는 것을 ‘강울음,’ 술꾼이 술적심(숟가락을 적신다는 뜻으로 국물을…

목 아플 때, 온수보단 냉수를...

목이 아프면 우리는 따뜻한 차를 마신다. 그런데 영국의 전문가들은 뜨거운 음료를 피하라고 충고한다. 대신 얼음이나 막대 아이스크림을 먹으라는 것. 또 무엇이 있을까? 영국의 '가디언'이 인후염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 잠이 보약= 목이 아플 때는 푹 쉬는 게 최선이다. 대개 인후염은 잘 먹고 잘 자면 일주일 안에…

왜 낮보다 밤에 몸이 더 아플까?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밤이 되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 걸 느낀다. 왜 그럴까? 미국 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24시간을 주기로 돌아가는 생체 리듬 탓이다. 해가 지면 몸은 병원균과 본격적인 전투에 돌입한다. 생체 리듬은 수면 시간 외에도 면역 체계를 관리한다. 미국 텍사스 대학교 마이클 스몰렌스키 교수는 "면역 체계가 가동하면 감염과 싸우는…

임신하기 좋은 시기 따로 있다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는 부부가 많다. 35세 이상 산모 또는 예비 산모라면 임신 계획부터 출산까지 더욱 꼼꼼히 살펴야 한다. 2017년 출생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출산 중 35세 이상의 산모 비중이 29.4%다. 점점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있다. 모든 고령 산모가 고위험 임산부는 아니지만 만성 질환 가능성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