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시 선천성 질환 '배벽갈림증' 때문에 위장수술 받고 배꼽 없어져...괴물이라 놀림 받았지만 자신의 몸을 당당히 드러내면서 수입도 많아진 35세 여성 사연
"배꼽없어 괴물?" 35세女...배꼽없는 몸매로 한 달 5천만원 번 사연은?
배꼽이 없어 괴물이라 놀림 받으며 35년을 살아온 한 여성 크로스핏 선수가 배꼽이 없는 자신의 몸을 당당하게 보여주면서 스스로 변화한 사연이 화제다.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가 최근 전한 내용에 따르면 영국 켄트에 사는 35세의 커스티 스트라우드는 태어날 때 생명을 위협한 질환으로 응급 수술을 받은 후 배꼽 없이 평생을 살아왔다. 위장 수술을 통해 배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