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뇌졸중에 이어 진짜 뇌졸중 앓은 아이, 회복되어 건강하게 생활…신속하고 적절한 치료가 중요
"몸 한쪽 안움직여"...6세 아이 뇌졸중만 두번 겪은 사연, 어쩌다?
두 번의 뇌졸중을 앓은 6세 아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첫 번째 뇌졸중이 발생하기 몇 달 전 아이는 수두를 앓은 적이 있다.
영국 일간 더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미들턴에 사는 에이비 베리는 2022년 4월 미니 뇌졸중으로도 불리는 일과성허혈발작을 겪었다. 에이비의 엄마인 펀 콜린스(31)는 어느 날 잠을 자고 있던 아이가 반응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