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가수 정미애, 건강 이상 고백
설암으로 혀 일부 잘라낸 정미애…요즘 임파선 커져, 무슨 일?
설암으로 투병한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정미애는 “2년 9개월. ‘별다른 이상은 없다’ 라는 얘기를 들어도 늘 편하지 않은 마음”이라며 “요즘 인후염에 피곤한 탓일까, 욱신욱신한 임파선은 커져있고 언제쯤이면 아프지 않았던 사람처럼 지낼 수 있을까 마음을 편하게”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 다녀온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