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대만 총통 선거 1, 3위도 의사 출신인 이유? 2024년 01월 15일ㆍ1605번째 편지 세계의 눈길을 끌었던 대만 총통 선거에서 민주진보당의 라이칭더(賴淸德) 후보가 40.05%를 얻어 33.49%를 얻은 중국국민당의 허우유이(侯友宜) 후보를… 2024.01.15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소심 아이, 어떻게 실패 딛고 '록의 황제' 됐나? 2024년 01월 07일ㆍ1604번째 편지 “그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마치 감옥에서 풀려난 것 같았다.” -밥 딜런 “그가 나타나기 전까지 내게 영향을 미친 것은 아무 것도… 2024.01.08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새해 결심 성공 확률 높일, 실천 명언 10 2024년 01월 02일ㆍ1603번째 편지 매주 세 번 이상 땀 흘려 운동한다, 주말엔 산에 간다, 술담배를 끊는다, 술자리 2차 가지 않는다, 하루 유튜브 1시간 이상 보지 않는다,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2024.01.02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잔인한 인류를 위한, 성탄절 앞둔 기도 2023년 12월 17일ㆍ1602번째 편지 도시의 화려한 성탄절 조명과 가끔씩 흘러나오는 캐럴이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과 세모(歲暮)라고 귀띔하지만, 어쩐지 가슴이 조명 불빛처럼 환해지지는 않습니다.… 2023.12.18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세계 산악 생태계가 위기인데 우리는? 2023년 12월 11일ㆍ1601번째 편지 빈 산 아무도 더는 오르지 않는 빈 산해와 바람이 부딪쳐 우는 외로운 벌거숭이 산 아아 빈 산 이제는 우리가 죽어 없어져도 상여로도 떠나지 못할 저 아득한… 2023.12.11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전무후무 록밴드를 추락시킨 것은 '술?' 2023년 12월 04일ㆍ1600번째 편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록밴드를 꼽으라면 대부분의 사람은 비틀즈와 함께 레드 제플린을 꼽을 겁니다. 레드 제플린은 다양한 장르를 록에 결합시키며 헤비메탈을 예술로… 2023.12.04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한 손으로 최고의 피아니스트 될 수 있을까? 2023년 11월 27일ㆍ1599번째 편지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에는 1931년 오늘,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왼손을 위한 피아노협주곡’을 초연했다고 기록돼… 2023.11.27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오늘, 세계 어린이 날엔 무엇을 해야 할까? 2023년 11월 20일ㆍ1598번째 편지 어제 e스포츠의 월드컵 ‘롤드컵’ 결승 한중전이 열린 고척스카이돔과 응원전이 펼쳐진 광화문이 뜨거웠죠? 서울뿐 아니라, 세계가 들썩였다고 합니다. 무려 4억… 2023.11.20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매력적 입술을 갖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2023년 11월 13일ㆍ1597번째 편지 “가장 사소한 친절한 행동이 천 번 고개 숙여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마하트마 간디 “끊임없는 친절은 많은 것을 성취한다. 태양이 얼음을… 2023.11.13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학교에서 체육과 스포츠가 줄어들면... 2023년 11월 06일ㆍ1596번째 편지 우리나라에선 LG와 KT가 프로야구 정상을 놓고 겨루지만, 미국에선 지난주 텍사스 레인저스가 창단 62년 만에 처음으로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했지요? 그런데… 2023.11.06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약물중독, ‘프렌즈’ 챈들러와 이선균은 뭐가 다른가? 2023년 10월 30일ㆍ1595번째 편지 미국 NBC의 시트컴 ‘프렌즈’는 한때 국내 영어 학원에서도 듣기 필수 교재였지요? 미국 뉴욕 맨해튼 그리니치 빌리지에 사는 여섯 남녀의 우정을 다룬… 2023.10.30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펠레가 대표팀에 뽑히지 못할뻔한 이유 2023년 10월 23일ㆍ1594번째 편지 “베토벤이 음악을 위해 태어났고, 미켈란젤로가 미술을 위해 태어났듯, 나는 축구를 위해 태어났다.” 1940년 오늘은 이 말을 남긴, ‘고트(GOAT,… 2023.10.23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10조원이 있다면 얼마나 기부하겠습니까? 2023년 10월 16일ㆍ1593번째 편지 “젊었을 때는 돈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줄 알았는데…, 늙어보니, 정말 그렇더라(When I was young I thought that money was… 2023.10.16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추석 갈등 줄일, 사람에 대한 근원적 생각 2023년 09월 25일ㆍ1592번째 편지 “남녀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서로 존중해주기 바랍니다.” 주말에 대학 선배의 아들 결혼식에 초대받아 갔습니다. 선배는 주례 대신 성혼선언을 하며 한… 2023.09.25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웃는 까닭은? 2023년 09월 18일ㆍ1591번째 편지 주말에 서쪽에서, 동쪽에서 연거푸 희소식이 날아왔죠? 박혜정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 최중량급에서 3관왕에 올랐고, ‘스마일 점퍼’ 우상혁은 미국… 2023.09.18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국민 체육' 배드민턴에 이런 운동효과가? 2023년 09월 11일ㆍ1590번째 편지 어제 반가운 소식을 뒤늦게 들었습니다. 어쩌면 당연하게도, 안세영이 중국오픈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완승을 거두고 또 우승했다는 뉴스였습니다. 혼합복식의… 2023.09.11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담배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 것은? 2023년 09월 04일ㆍ1589번째 편지 오늘은 ‘인공지능(AI)의 날’로 불릴 만한 날이죠? 1998년 오늘 미국 청년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AI 시대를 이끌어온 구글을 설립했고, 이에 앞서… 2023.09.04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괴테가 부모 강권대로 변호사의 길을 갔다면... 2023년 08월 28일ㆍ1588번째 편지 ○자신을 믿는 순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된다. ○사람은 마음에 품은 대로 세상을 본다. ○재능은 고독 속에서 만들어지며, 인격은 세파에… 2023.08.28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왜 학교는 호기심-창의력-끼를 억누를까? 2023년 08월 21일ㆍ1587번째 편지 8살 소녀가 엄마 손에 이끌려 정신과에 왔다. 어머니는 “학습장애가 있는 것 같다”는 학교 통지서를 꺼내들었다. 숙제를 늦게 내고,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한다는… 2023.08.21
[이성주의 건강편지]이성주의 건강편지 이순신 장군의 길 Vs 모함꾼들의 길 2023년 08월 14일ㆍ1586번째 편지 1592년 오늘(8월 14일)은 임진왜란의 흐름을 바꾼, 한산대첩이 벌어진 날입니다. 잘 알려진 대로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해군은 와키자카 야스하루의 일본…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