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찾아보기

바이오·제약

올해 떠오를 4개 제약·바이오 테마는?

올해 주목되는 제약·바이오 테마로 비만, M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알츠하이머, 항암백신 등이 꼽혔다. 2일 한양증권은 '올해의 테마는 무엇일까'라는 리포트를 통해 바이오 분야의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고…

올해 의약품 허가, 신약은 줄고 제네릭은 늘고

올해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약품은 작년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약과 자료제출의약품은 줄어든 반면 제네릭 허가 건수는 대폭 증가했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올해 1월…

비만약 대박 노보노디스크, 잇달아 생산시설 확장

비만치료제와 당뇨치료제가 '잭팟'을 터뜨린데 힘입어 유럽 최대 제약회사로 급부상한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생산시설 투자에 불을 당긴다. 28일(현지 시각) 피어스파마에 따르면 최근 노보노디스크는 아일랜드…

합병 완료한 셀트리온, '빅파마' 도약 첫발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3인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 태세를 갖춘 통합 셀트리온의 다음 단계는 셀트리온 제약과의 합병이다. 셀트리온은 28일 이사회…

연말에도 식을 줄 모르는 빅파마 M&A 열기

많은 제약회사가 업무를 조기 종료하는 연말인데도 글로벌 빅파마의 M&A(인수합병)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중국 세포치료제 개발 회사 그라셀…

2조 '잭팟' 레고켐바이오, 모멘텀 시작 기대감

전날인 26일 최대 2조원대 기술이전 '잭팟'을 알린 레고켐바이오에 대해 증권사들이 내년 전망을 밝게 봤다. 이미 기술이전한 신약 후보물질들의 임상 결과가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발표되며 임상 성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