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여성병원은 개원 17주년 맞아
"여성병원 가치 지키며 전생애 케어"... 분당차병원 개원 28주년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이 개원 28주년을 맞아 여성병원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全)생애'를 돌보는 병원이 되겠다는 비전을 다졌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9일 '분당차병원 개원 28주년·분당차여성병원 개원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학교 법인의 김한중 이사장, 성광의료재단 김춘복 이사장, 윤도흠 차병원의료원장 등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