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환자 미성년 자녀 대상 19년째 정서적·경제적 지원 활동 펼쳐
국내 최초 암 환자 자녀 대상 ‘희망샘 프로젝트'...올해엔 무슨 일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김상표)가 지난 28일 서울 세빛섬에서 암 환자 자녀와 가족, 임직원 멘토 약 110명이 모인 가운데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해 ‘희망 아일랜드’ 탐험을 컨셉으로 한 희망샘 가을 행사를 성료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올해로 19년째 진행 중인 ‘희망샘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의 암 환자 자녀 대상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