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유전체 분석해 치료 지표 개발 목표
차병원, 차미래의학연구원 첨단오믹스센터 개소
차병원 차미래의학연구원이 유전체와 단백체를 이용한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의 첨단의학연구를 진행하는 '첨단오믹스센터'를 개소했다.
차병원 첨단오믹스센터는 지난달 30일 개소식과 함께 기념 심포지엄도 진행했다. 김영수 첨단오믹스센터장은 "첨단오믹스센터는 인간의 혈액과 조직 등에서 유전체, 단백체, 대사체 등을 분석해 데이터를 만들고, 인공지능 플랫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