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거대세포동맥염 경구용약 개발 '눈앞'

의대 증원 감축에도 전공의 복귀 불투명... "원점 재논의 해야"

대통령 의료개혁특위, 내주 첫 회의...위원장 등 명단 미공개

의대 증원수 1000명까지 줄까?...정부 "보름 내 조정안 제출해라"

[속보] 의대증원 감축 조정...32개 의대 50~100% 자율 모집

비만약부터 면역항암제까지...동아에스티, 파이프라인 확대 잰걸음

"숫자 놀이론 전공의 복귀 불가"...국립의대 자발 감축에도 비관 전망

의협 차기회장 임현택, 세계의사회 만난다...의대 증원 현실 고발

의약품 유통그룹 지오영, 지난해 매출 5% 성장 4.4조원

'4년 3개월' 코로나19 사태 종료...5월 병원서도 NO마스크

"캐나다선 의대 3명 추가 교육에도 영향평가...우린 준비 됐나?"

오후 3시 '의대 2000명 증원' 감축 발표?...국립대 자발적 감축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