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안과학회서 아시아 하위분석 임상 발표
삼바에피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B15 "아시아 임상 동등성 확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SB15'가 아시아 환자에서도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미국 및 유럽 임상 성공에 이어 한국, 일본 환자가 포함된 아시아 임상에서도 오리지널 약품과 동등한 치료 효능을 검증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