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이쑤시개를 튀겨?”...녹말 이쑤시개 튀김, 먹어도 안전할까?
녹말 이쑤시개를 기름에 튀겨 먹는 ‘녹말 이쑤시개 튀김’이 유행이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녹말 이쑤시개를 튀겨 각종 소스나 시즈닝을 곁들여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녹말 이쑤시개가 인체에 무해한 재료로 만들어져 먹어도 상관없다고 주장한다. 과거 개그우먼 홍윤화도 한 방송에서 녹
“족발먹고 자면 탱탱”...배우 라미란의 '자연 보톡스’ 비법이라고?
배우 라미란이 자신만의 ‘자연 보톡스’ 방법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예능 방송에 출연한 라미란은 수술이나 시술의 유혹을 받지 않느냐는 질문에 “저는 보톡스를 한 번도 안 맞아봤다”며 “자연 보톡스라고 밤에 많이 먹고 자면 다음 날 팽팽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족발같은 것 먹고 자면 정말
"다리 꼬면 골반 틀어진다고?"...양쪽 번갈아 꼬면 괜찮을까
의자에 앉기만 하면 다리를 꼬는 사람이 있다. 두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기 힘들거나 왠지 모르게 불편해 다리를 꼬게 된다. 왼쪽, 오른쪽 다리를 바꿔가며 꼬기도 한다. 다리를 꼬아 틀어진 골반을 다시 맞출 수 있다고 여기기도 하지만 다리를 한쪽으로 꼬았다가 반대로 꼬면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다리
[건강먹방] “마블링 많으면 고등급?”...한우 품질 어떻게 따지나?
육류 중에서도 소고기는 고급 먹거리로 여겨진다. 특히 한우는 그 자체로도 의미가 크고 등급도 세분화돼 있다. 소위 '투쁠'이라 부르는 1++부터 1+ 등 다양하며 등급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 한우의 등급을 결정짓는 요소에 대해 알아본다.
축산법에 따라 모든 국내산 소고기는 등급 판정을 받은 뒤 유통
[많건부] “점은 아닌데”...귀 옆에 작은 구멍, 뭘까?
[‘많건부’는 ‘많은 건강정보 부탁해’의 준말로 일상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아리송한 건강상식을 풀어드리는 코너입니다.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의 많건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귓바퀴에 작은 구멍이 파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처가 나거나 귀를 뚫은 것도 아닌데 점처럼 보
"우후죽순 홀덤펍"...호기심에 '도박의 길'로?
최근 청년들이 많은 대학가와 번화가를 중심으로 홀덤펍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홀덤펍은 카드게임 ‘홀덤(Holdem)’과 술집을 뜻하는 ‘펍(pub)’의 합성어로 입장료만 내면 술을 마시며 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홀덤펍은 입장료만 내면 이용할 수 있어 젊은층의 도박 중독 문제가 이슈로 떠
"무조건 이렇게"...가수 영탁, 단기간에 5kg뺀 비결은?
트로트가수 영탁(40)이 단기간에 5kg을 뺀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영탁은 유튜브 채널 ‘탁스튜디오 TakStudio’에 게재된 한 영상에서 무대 준비를 위해 5kg을 뺐다고 밝혔다.
영탁은 “며칠 동안 5kg을 빼서 지금 몸무게가 66kg다”며 “집에 올라갈 때는 무조건 계단으로 올라갔다”
미세먼지 계속 마신다...몸속 독성작용 못 하게 하려면?
미세먼지가 연중 불청객이 됐다. 새해 시작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서울에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속에는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이 많고 크기까지 작아 호흡기에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안구, 피부 등 건강도 해친다.
면역력이 약할수록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할 수 있어 평소 면역 증진에
오늘 미세먼지 얼마나 마셨나?... '이것' 먹고 독성 막으세요
미세먼지가 연중 불청객이 됐다. 새해 시작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서울에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속에는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이 많고 크기까지 작아 호흡기에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안구, 피부 등 건강도 해친다.
면역력이 약할수록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할 수 있어 평소 면역 증진에
고현정 "길 가다 쓰러져"...갑자기 '픽' 실신하는 이유는?
배우 고현정이 건강 이상으로 길거리에서 갑자기 쓰러졌다고 밝혔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고현정은 “좀 많이 아팠다”며 “생각보다 많이 아파서 ‘내가 상상으로 아프다고 느끼는구나’ 생각하며 병원에 안 갔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점을 치료하고 괜찮을 줄 알았는데 길을 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