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희은 기자
미디어본부
부모님에게 건강정보 알려드리는 마음으로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기사를 전하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더 먹는 당신, ‘이렇게’ 먹자!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된다. 스트레스를 받아 감정적이 되면 뇌의 화학작용에 의해 사람은 더 많이 먹으며, 달거나 짜고 기름진 음식을 찾는다. 이러한 ‘스트레스 과식’은 여성에 더 많으며, 홧김에 과자 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먹은 뒤 자책감에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많다.
혈당 낮추는 식습관 5가지
혈당 관리에 가장 중요한 건 건강한 생활 습관이다. 대부분 건강을 위해 어떤 습관을 가지면 좋은지 알고 있지만 실 생활에 접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건강을 위해 많은 것을 한꺼번에 바꾸려고 하기보다 한 번에 한 가지 씩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습관부터 시작해보자. 한 두 번 어겼다고 좌절하기보다 꾸준히
예민한 사람은 ‘이렇게’...성격에 맞는 운동 찾기
더운 날씨지만 몸매 관리, 건강 유지를 위해 운동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체중감량은 한 달에 1∼2kg 정도, 운동량은 일주일에 10% 이상 늘리지 않도록 하는 등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두는 것이 좋다. 아직도 어떤 운동을 할 것인지 갈피를 못 잡고 있다면 자신의 성격에 따라 운동법을 골라보자.
잠 못 드는 습한 밤, 컨디션 유지법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잠을 잘못 자 ‘수면지연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이상적인 수면 시간대에서 2시간 이상 잠들지 못해 온종일 몸이 피곤하고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기 힘든 병아닌 병이다. 늦은 밤에는 말똥말똥하다 오전에는 눈꺼풀이니 처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꿉꿉한 날씨 속 수면 컨디션을 유지
전문가들도 매일 꼭 먹는 건강식품 7가지
영양학자나 영양사들은 어떤 음식을 먹고 있을까. 전문가들은 입맛에 맞고 건강에도 좋은 식품 몇 가지를 챙겨 먹는다. 이런 식품에는 비타민과 각종 무기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매일 꼭 먹어야 할 식품 7가지를 소개했다.
&nbs
몸 속 염증을 줄여주는 것은? 강황주스 vs. 사골
다 맞다. 강황은 그렇다쳐도 사골이 염증을 줄인다고?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이나 음료 중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 많다.
만성염증은 심각한 상태가 되기까지는 알기 쉽지 않다. 체중 증가, 피로, 관절 통증, 피부 트러블, 소화불량 등이 만성염증의 증상이다. 이런 증상을 일으킬 수
병원에서 더 큰 병을 얻지 않으려면?
아파서 병원에 가면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는가? 의사에게 중요한 것은 당신의 생명일까, 병원의 경영일까, 아니면 새로운 실험 성적일까? ‘병 고치러 갔다 병만 얻었다’는 소리는 남의 얘기가 아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 병원에서 벌어지는 상황이다.
한국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의료 소송이 많은 미국에서
전립선암, 생활 습관만으로 예방 가능 (연구)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전립선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이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앤위민스 병원 비뇨기과의 아담 키벨 박사팀은 1만 2천여 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모두 건강전문
일상 활동 추적해 치매 예측한다 (연구)
움직임을 추적하는 웨어러블 기기로 일생생활 중 활동 패턴을 파악해 인지 저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 연구진은 핏빗(Fitbit), 애플워치와 유
눈, 다리 퉁퉁 붓는다면… 나도 '신장병'?
평소에 달리 몸이 붓거나 소변에 이상이 있는가.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눈 주위가 부어 있다거나 저녁에는 다리가 붓는가. 이런 사람들은 신장(콩팥)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작지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몸 상태를 정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