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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인사] 환인제약

환인제약 정기 승진(110명) (2024년 4월 1일 자) ▲상무이사 ▷서재권(준법경영실) ▷손찬섭(도매팀) ▷박경수(물류팀) ▲부장 ▷김상인(재경팀) ▷조시현(CP팀) ▷한지민(개발3팀) ▷김인호(제조지원팀) ▷박승민(마케팅3팀) ▷이제규(영업관리팀) ▷안택호(강북CNS팀) ▷박상률(호남CNS팀) ▲차장 ▷박민정(법무팀)…

헬스케어기업 비용진단 <13> 에이프로젠·종근당바이오·화일약품 매출원가율 90% 넘어

‘매출액=매출원가’인 제약사는 뭘로 먹고 살까

중견 제약사 가운데 매출원가가 매출액의 90%를 넘나드는 회사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영업손실을 피하기가 어렵지만 알피바이오와 화일약품은 판매관리비를 억제해 소폭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코메디닷컴과 기업 비용절감 전문회사 코스트제로는 국내 제약사들의 지난해 3분기 결산자료를 바탕으로 각종 비용을 조사해 이같은 결과를…

[인사] 환인제약

환인제약 임원 승진 (2023년 4월 1일 자) ▲부사장 ▷경영본부 이동수 ▲전무이사 ▷중앙연구소 신호철 ▲상무이사 ▷ETC1사업부 김성범

품질 부적합으로 회수 명령 받는 품목도 다수

바이넥스 사태 잊은 제약업계, 품질관리 기준 위반 행정처분 빈번

제약회사들이 지난해 발생한 바이넥스. 비보존 등의 사태를 망각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위반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위반으로 제조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받거나, 불량 의약품을 제조해 회수 명령을 받는 제약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초 제약업계는 비보존과 바이넥스 등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