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은 강아지에게 옷과 같은 역할로 화상을 막고 체온 조절 도와
[위드펫+] 복슬 복슬 우리 댕댕이, 여름 미용은 어떻게?
더운 여름, 머리만 묶어도 뒷목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낀다. 온몸이 털로 가득한 우리 댕댕이는 얼마나 더울까? 일부 보호자들은 털을 짧게 밀어 분홍 맨살이 보이는 상태가 훨씬 시원하리라 생각해 치와와처럼 미용하곤 한다. 하지만 강아지의 털은 보호자의 옷과 같은 존재로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여름 미용은 어떻게 해야 할까?
보호자와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