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궤양제 시장 규모 3조3000억원…임상서 유효성·안전성 확인
대웅제약 ‘펙수클루’, 세계 최대 항궤양제 시장 중국 진출
대웅제약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펙스클루'가 세계 최대 규모의 항궤양제 시장인 중국에 진출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체 개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펙수클루 40mg (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Fexuprazan HCl)’의 품목허가신청서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산하 의약품평가센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