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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

집에서 만드는 천연 모기 퇴치제 4

모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모기는 인간이 호흡할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나 체취에 반응한다. 같은 장소에 있어도 술을 마시고 땀을 많이 흘린 사람은 모기에 더 물린다. 색깔에도 반응한다. 앉았을 때 눈에 덜 띄는 어두운색을 좋아한다. 밝은 색상 옷이 유리하다. 모기가 싫어하는 향도 있다. 잘 이용하면 모기를 쫓는 퇴치제로 활용할 수 있다. 미국 건강 포털 ‘웹엠디’가 식물성 재료로 만드는 […]

하루 물 8잔, 꼭 마셔야 할까?

다른 건강 상식처럼 ‘물 8잔’ 역시 모든 이에게 들어맞는 말은 아니다. 물 섭취 권장량은 성별, 연령, 체질에 따라 다르다. 또 같은 사람도 운동량이나 계절에 따라 변한다. 미국 ‘맨스 헬스’에 따르면 식성에 따라 물 섭취량은 크게 다르다. 과일, 채소, 청량음료, 주스, 국물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은 사람(또는 날)은 추가로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이 좀 적어도 […]

소독제 사용 조심! 미국서 중독 사고 급증

미국에 코로나 19가 확산하면서 뜻밖에도 가정 내 소독제 오남용으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0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1~3월 동안 긴급 전화에 걸려온 중독 관련 사고를 집계한 결과, 소독제 및 세제와 관련한 사고가 4만5,000여 건에 달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2018년보다 16%가 크다. 이번 보고서에 참여한 의료진은 긴급전화에 도움을 청하지 않은 경우를 합치면 […]

소독용 티슈 제대로 쓰는 법

손이나 얼굴을 닦을 때 쓰는 물티슈 말고 소독용 티슈가 있다. 책상이나 문고리 등을 소독하는 데 쓰는 제품이다. 에탄올 혹은 이소프로필 알코올 등 살균제가 들어있어 표면에 묻은 박테리아, 곰팡이,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다시 번식하는 걸 예방한다. 감염병이 유행하는 요즘, 집안과 사무실 곳곳을 소독하기에 편리한 제품인데, 온전한 살균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제대로 써야 한다. 미국 ‘위민스 헬스’가 올바른 […]

실내 소독제로 쓰면 안 되는 것 5

코로나 19 유행으로 손 씻기는 물론, 문고리나 책상 같은 실내 곳곳을 소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에탄올이나 과산화수소, 염소를 주원료로 하거나, 원액을 용법에 맞게 희석 사용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다. 그러나 그 이름만으로도 왠지 위험해 보이는 화학성분 대신 ‘천연’ 성분을 선호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식초, 레몬즙, 에센셜 오일 등이다. 미국 ‘위민스 헬스’가 소독제로 쓰기에 적당한지 전문가에게 물었다. […]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지쳐가는 피부, 해결책은?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직장여성 양모씨(32)는 최근 고민이 늘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출퇴근 지하철에서는 물론이고 근무시간에도 마스크를 쓰고부터 평소에 없던 피부트러블이 생겨서 가라앉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매번 손을 물로 씻을 수 없어 사용하게 된 손 소독제도 사용할수록 피부가 따끔거리고 벗겨지는 느낌이 들지만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뾰족한 대안이 없어 난감하다. 최근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7,000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

“보드카를 손 소독제로 쓰지 말라”

미국의 보드카 제조사 티토(Tito)는 최근 자사의 보드카를 손 소독제로 쓰지 말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19로 위생용품, 특히 손 소독제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트위터 등 SNS에서 ‘술을 손 소독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제동을 건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티토 보드카의 알코올 도수는 40%. 보건당국이 손 소독제의 기준으로 제시한 60%에 훨씬 못 미치기 때문에 완벽한 소독 효과를 […]

코로나바이러스, 문고리서 최장 9일 생존(연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문고리나, 버스 손잡이 등에서 최장 9일을 생존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그라이프스발트 대학병원 등 연구진은 사스와 메르스 등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연구 22편을 분석한 결과, 매끄러운 물체의 표면에 묻은 바이러스가 실온에서 최장 9일 동안 전염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 보건당국이 이달 초 밝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생존 기간 “최장 5일”보다 더 길다. […]

WHO, 신종 코로나 가짜 정보 대응 고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그릇된 정보와 가짜 뉴스가 창궐하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레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구글과 협력해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인터넷에서 검색할 때 WHO나 각국 보건당국이 제공하는 정보가 가장 먼저 보이도록 조치하고 있다. WHO는 또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소셜 네트워크 기업에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계정을 폐쇄해달라고 요구했다. 실비 브라이언드 WHO 글로벌 감염위험 대응국장은 […]

손 소독제, 물티슈 올바른 사용법

‘우한 폐렴’이 창궐하면서 마스크와 함께 손 소독제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시중에 가장 많이 출시된 제품의 핵심 성분은 에탄올이다. 세균의 단백질과 지질을 변성시켜 살균하는 성분이다. 그밖에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토코페롤 등 보습 성분이 첨가된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 타임스’에 따르면 가장 이상적인 손 소독 방법은 고형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서 30초 이상 구석구석 닦아내는 것이다. 물과 비누를 쓰기 여의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