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연인과 계속해서 비교한다
연인이 현재의 상황을 전 연인과 함께 경험했던 일들과 자주 비교한다면 과거의 관계에 여전히 마음이 남아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처음엔 지나가는 말처럼 새로 찾은 맛집을 예전에 자주 가던 식당과 비교하는 등 가볍게 시작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비교하기가 습관이 되었다면 조심해야 한다. 끝맺지 못한 그 감정이 지금의 관계에 해를 끼치기 시작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전 연인의 일에 필요 이상의 감정을 드러낸다
전 연인이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거나 혹은 중요한 일이 생겼다거나 하는 등의 소식에 필요 이상의 감정을 보인다면 어떨까. 그 감정이 분노든, 슬픔이든, 흥분이든 강한 감정적 반응을 보인다면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감정이 남아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과거의 관계에 감정을 느낄 수는 있지만, 지나친 반응을 보인다는 건 그 관계가 마음에 생각보다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다.
자주 혹은 친밀하게 연락을 유지한다
전 연인과도 자연스럽게 연락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너무 자주 문자를 주고받거나, 만나서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를 묻는 등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한다면 아직 놓아주지 못한 감정이 남아있다는 뜻일 수 있다. 전 연인과 좋은 관계로 남는 것이 반드시 위험 신호는 아니지만, 서로 연락을 주고받는 일이 현재 관계의 안녕보다 중요한 듯 보인다면 관계에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지난 관계를 이상적으로 생각한다
전 연인과의 관계를 ‘완벽했다’거나 ‘놓쳐버린’ 관계로 기억하며 현재의 관계에 불만이 있음을 암시한다면 이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과거의 기억을 장미빛으로만 바라본다면 지금의 관계는 발전하기가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