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계] 대한간호협회 탁영란 신임 회장
제1부회장은 손혜숙 2부회장이 승계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6일 사임하면서, 탁영란 제1부회장이 회장직을 승계한다. 탁영란 신임 회장이 기존에 맡고 있던 제1부회장직은 손혜숙 제2부회장이 승계했다. 간호협회 정관의 승계 원칙을 따랐다. 탁 회장과 손 제1부회장의 임기는 현 39대 회장단의 잔여임기인 내년 2월 정기 대의원총회 때까지다.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6일 사임하면서, 탁영란 제1부회장이 회장직을 승계한다. 탁영란 신임 회장이 기존에 맡고 있던 제1부회장직은 손혜숙 제2부회장이 승계했다. 간호협회 정관의 승계 원칙을 따랐다. 탁 회장과 손 제1부회장의 임기는 현 39대 회장단의 잔여임기인 내년 2월 정기 대의원총회 때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