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염, 더듬이, 이마뿔, 꼬리, 다리 등으로 구분 가능

특히 자연산 대하는 잡힌 지 수 분만에 죽기 때문에 시중에서 살아있는 대하는 찾기 어렵다. 만약 수산시장 수조 안에서 살아있는 새우를 팔고 있다면 흰다리새우일 가능성이 높다.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고 피로 회복에 효과적
생김새는 다소 다르지만 이들 새우의 맛과 영양은 비슷하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새우는 아르기닌 성분이 풍부해 ‘바다의 자양강장제’로 불릴 만큼 스테미너에 이롭다. 또 새우에 다량 함유돼 있는 키토산 성분은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체내 불순물 배출을 도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다이어트, 성장 발육,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익힌 새우가 붉은 빛의 띠는 것은 새우 속 ‘아스타잔틴’ 성분 때문이다.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염증과 암을 예방하고 뇌 장벽을 통과해 치매와 각종 뇌 질환을 방지에 도움을 준다. 눈에도 직접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물질로, 눈의 노화와 피로 개선에 기여한다.
껍질에서 윤기 흐르고 머리 투명한 것이 좋은 새우
신선한 새우를 고르기 위해서는 새우 머리가 투명해 내장이 잘 보이는 지 확인한다. 또 껍질에서 윤기가 흐르고 몸통을 만졌을 때 탄력이 느껴지는 것이 좋은 새우다. 만약 새우 꼬리 색깔이 탁하거나 흐리면 신선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므로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편, 새우는 보통 찌거나 굵은 소금을 깔고 구워 먹는다. 새우를 익힐 때 굵은 소금을 까는 이유는 소금 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태우지 않고 속까지 잘 익히기 위해서다. 만약 굵은 소금을 깔지 않지 새우를 직접 구우면 새우 껍질이 쉽게 타버리고 만다. 하지만 소금은 녹는점이 800℃로 매우 높기 때문에 소금 위에 새우를 올리고 구우면 태우지 않고 속까지 잘 익힐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