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0일 JYP엔터테인먼트의 기부와 관련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전했다. 행사에는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과 JYP엔터테인먼트 변상봉 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아산병원은 JYP엔터테인먼트의 후원금을 만 19세 미만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비와 치료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며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치료를 잘 받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이라는 캐치프레이즈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 중이다. 국내외 많은 팬들과 대중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일환으로 국내외 저소득 가정의 아픈 아이들의 치료비와 정서적 지원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와 별개로 박진영 씨 역시 사재를 털어 저소득층 소아·청소년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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