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어도 건강에 좋은 식품 7가지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고 해도
장기간 복용하면 안 되는 식품들이 있죠?
그러나 이번에 소개해드릴 식품들은
매일 먹어도 괜찮습니다.
어떤 것들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조금만 신경 써도 큰 돈 들이지 않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으로는 좋은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미국 폭스뉴스가 영양소에 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건강을 위해 매일 먹어야 하는 식품 7가지를 소개했습니다.

 

 

매일 먹어도 건강에 좋은 식품 7가지
[사진출처=Subbotina Anna/shutterstock]

눈에도 좋죠?

 

블루베리

그 어떤 과일보다도 항산화 성분이 많습니다. 암, 당뇨병에 좋으며 나이에 따른 기억력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블루베리는 비타민A, C를 많이 갖고 있어 심장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합니다.

 

 

[사진출처=Dima Sikorsky/shutterstock]

오구오구, 잘 먹는다.

 

토마토

산화방지제인 라이코펜이 많아요. 라이코펜은 폐암, 전립선암, 방광암, 피부암, 위암 등의 발병을 줄입니다. 토마토는 케첩이나 소스로도 먹을 수도 있죠. 라이코펜은 수박, 파파야, 구아바 등에도 풍부합니다.

 

 

[사진출처=nenetus/shutterstock]

아침에 꿀떡꿀떡 삼키기에도 괜찮아요.

 

요구르트

몸 속 나쁜 박테리아와 싸우는 프로바이오틱스(생균제) 성분을 갖고 있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암을 예방합니다. 아침 대신 요구르트를 과일이나 꿀과 함께 먹거나 드레싱으로 뿌려먹어도 좋습니다.

 

 

[사진출처=5 second Studio/shutterstock]

견과류는 씹는 맛도 참 좋잖아요!

 

호두

연어보다 오메가-3 지방산이 많고 적포도주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성분인 폴리페놀이 많습니다. 호두는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고 쿠키나 케이크 등에도 들어있습니다. 호두 대신 아몬드, 땅콩 등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Deyan Georgiev/shutterstock]

시금치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야,
매일 먹어도 아깝지 않죠.

 

시금치

심장병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풍부한 영양소의 원천으로 식물성 오메가-3, 엽산이 많습니다. 엽산은 뇌 활동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성분이므로 술, 스트레스, 담배에 시달리는 사람이 듬뿍 섭취해야 합니다. 하체에서 혈액이 원활히 흐르도록 해서 나이와 관련된 성적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사진출처=Timmary/shutterstock]

요샌 다이어트 식품으로
오트밀죽 듣시는 분도 많으시더라고요.

 

귀리

수용성 섬유질이 많아 심장병을 낮춰줍니다. 요구르트나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Africa Studio/shutterstock]

왠지 가정시간에 배운 지식이 떠오르네요.
지용성 비타민이 많아 기름과 함께 조리하는 게 좋고....

 

당근

카로티노이드가 많아 암을 예방하고 천식이나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줄입니다. 당근 대신 고구마나 망고 등을 먹어도 됩니다.

요즘 자외선이 심하다 보니
잠깐 산책하고 들어와도
피부가 간지럽고 따가운 분들 계실텐데요.
저도 출출해서 간식삼아
호두를 먹었는데
피부 가려움증이 한결 덜해진 것 같습니다.
괴로운 질환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실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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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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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2021-06-25 09:44:03 삭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먹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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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2021-06-24 11:35:18 삭제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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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21-06-23 20:25:25 삭제

      오~~~호두가 피부 가려움증에 좋다는 소식 참 반갑네요 ㅡㅡㅡ꾸준히 섭취 해봐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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