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 김서림 방지를 위한 다양한 대책들이 선보이는 가운데 케이블뉴스채널 CNN 온라인판이 새로운 해결책을 소개했다. 영국 왕립외과대학 의학저널에서 소개된 방법으로 병원에서 효과가 있다면, 일상에서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시간이 1~2분 밖에 안걸리고, 비누와 물만 있으면 가능하다니 한번 시도해볼 만 하다. 원리는 다음과 같다. 비누와 물은 안경렌즈의 표면 장력을 감소시키는 망토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것이 호흡에서 나오는 물 분자가 고르게 퍼지도록 한다. 물분자가 렌즈 위에 모였을 때 시야를 가리는 김서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항상 비누와 물로 먼저 손을 씻는다. = 20초 동안 충분히 비누질한 뒤 손을 헹굴 것.
2. 안경을 흐르는 물로 적시고 나서 렌즈에 비누를 묻힌다.
3. 따뜻한 물에 안경을 잘 헹군다. = 렌즈에 비누성분이 남아있지 않게 깨끗이 닦는다.
4. 깨끗한 수건이나 렌즈클리너 천으로 안경을 부드럽게 닦아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