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수요 폭발 품귀 소동... 무엇을 살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늘면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일부에선 품귀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한국갤럽이 6월 2일부터 4일까지 조사한 메르스 관련 설문조사(전국 성인1005명 대상)에서 성인 15%가 메르스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크 가운데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바이러스 차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에프티이엔이의 보건용 N95 마스크와 나노마스크 코그린.
공기 중 미세입자를 95%까지 막아준다는 보건용 N95마스크는 일명 ‘메르스 마스크’로 알려지면서 가격까지 치솟고 있다. 코그린 나노마스크는 나노멤브레인필터링 기술에 의해 외부의 물방울, 타액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박테리아, 초미세먼지 등 유해물질들이 호흡에 의해 인체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준다. N95에 버금가는 차단기능을 갖추고 있다.
코그린 나노마스크는 가격 변동 없이 오히려 시중가격 1개당 4,000원보다 저렴한 3,500원에 건강선물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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