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일 습관 5가지
주인의식 갖고 책임 다하면...
지금 막 직장 생활을 시작했거나 아니면 몇 년간의 경험이 있는가는 상관이 없다. 직장인으로서 올바른 자세와 일에 대한 접근법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런 자세와 접근법은 우연하게 생기는 게 아니다.
최상의 업무 수행과 습관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런 일 습관을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 미국의 잡지 ‘앙트러프러뉴어(Entrepreneur)’가 성공으로 이끄는 일 습관 5가지를 소개했다.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하라=‘그대로 서 있으면 뒤로 가는 것과 같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직장인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현재의 기술 수준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추구해야 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그 회사의 사장이 찾고 있는 인물이다. 스스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능력을 넓혀간다면 더 가치 있는 인물이 될 뿐만 아니라 향후 고용주가 될 수도 있다.
◆상업적 마인드를 가져라=상황을 앞서서 주도하게 되면 스스로 개인적인 거품을 제거할 수 있다. 자신이 일하고 있는 사업 부문의 좀 더 넓은 목표에 대해서 생각해보라. 어디서 더 개선을 시킬 수 있을지, 가치를 조금이라도 더할 수 있는 곳은 어딘지를 늘 생각하는 것이다. 머릿속에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비전을 갖고 있으면 수익과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
◆주인의식을 가져라=경영자라면 종업원이 맡은 프로젝트를 철저하게 자신의 책임 하에 해내는 것을 보는 것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 어떤 경영자도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다. 어떤 일이 자신의 소관이라면 그것을 철저하게 해내는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집중력을 가져라=소위 ‘쓸데없는 잡음’이라고 불리는 것을 무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중요한 것과 별로 중요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또한 자신의 에너지를 가장 가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너무 많은 직장인들이 사업에 대단히 중요한 것보다는 ‘가지기에 좋은’ 활동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되돌아보라=직장인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정기적으로 자신의 업무와 자신이 가진 능력을 평가해보는 습관이 있다. 일정한 간격으로 자신이 이룬 것과 업무가 어떻게 수행되고 있으며 자신이 달라져야 하는 것에 대해 분석을 한다. 이렇게 되돌아보거나 때때로 자신을 비판하는 능력을 가짐으로써 조금씩 교훈을 얻으면서 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