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서울대병원, 3월 25일 최첨단 암병원 개원

지상6층에 165 병상 규모 갖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서울대병원은 오는 25일 최첨단 통합의료시스템을 갖춘 서울대 암병원을 개원하고

진료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대 암병원은 지상 6층, 지하 4층, 연면적 2만7677㎡, 총 165병상 규모에 환자중심의

맞춤형, 글로벌 연구중심 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15개의 암종별센터, 9개 통합암센터,

암정보교육센터, 종양임상시험센터 등을 갖추고 외래 전문 및 선진국형 단기입원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암병원은 `원스톱 토탈케어 서비스'를 위해 통합진료시스템을 갖추고 당일

검사, 판독, 전문센터 간 협진으로 24시간 내에 치료계획을 세워 진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울대병원 본관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는 암병원은 총 429억원이 투입됐고 1층에는

종양영상센터, 4층에 임상시험센터, 6층에 행복정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울대병원 정희원 병원장은 “기존 암병원과 차별화된 진료와 연구 패러다임을

통해 국내 암 관련 보건의료정책을 선도하겠다”면서 “어떤 암 환자라도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암병원 노동영 원장은 “최고의 시설과 첨단장비를 갖춘 암 전문병원으로서

치료과정에서 환자의 고통을 덜기 위해 의료와 문화를 융합한 최고의 암병원을 만들겠다”면서

“암치료에 며칠, 몇 달을 기다려야 했던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