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추석 연휴 응급환자, 1339만 누르면 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도 제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추석을 맞아 고향으로 가는 차안. 아이가 갑자기 토하고, 열이 펄펄 끓는다. 성묘를

하던 중 벌에 쏘였다. 어떻게 하나? 추석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가 생겼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를 때,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39’를 누른다. 1339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제공돼 더 유용한 응급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21~23일 본격적인 추석연휴 외에 징검다리 휴일을 감안해 비상진료

체계를 18~26일로 확대 시행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환자가 생기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가 생기거나 집단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국 470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또 전국 12개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휴대폰도 동일)와 각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를 통해 24시간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국민들에게 안내한다.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해 ‘1339 응급의료’ 어플리케이션도 서비스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응급의료 정보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 어플에는 △병원검색

△응급의료서비스 △개인설정 등 3가지 서비스가 있다.

증상이 가볍거나 증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잘 모르면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휴대폰

유선전화 모두 국번없이 1339)에 전화해 △전문의의 상담을 받은 후 가까운 당직의료기관이나

당번약국을 안내받아 이용한다.

환자 상태가 심각하면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에 연락해 상담의사에게 적절한

응급의료기관을 안내받거나 △119구급대에 구급차를 요청해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옮긴다.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은 보건소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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