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생체 리듬 지키는 방법 4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밤에 잠을 수면 지연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아집니다ㅠㅠ 드는 밤이면 공원이나 강변에 나와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사람도 많아집니다.

음식과 술이 수면에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잠을 방해하기 때문이죠 '닥터란자로닷컴' 폭염 컨디션을 유지하는 방법 4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자기 , 음식을 피한다

술을 마시면 취해서 잠을 것처럼 느껴질 실제로는 깊은 잠을 다음날 피곤합니다.

자기 먹는 음식도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 배가 고프면 우유를 정도 마시는 좋습니다. 우유에는 잠을 촉진하는 아미노산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2. 수면 시간을 평소대로 유지한다

생체 리듬이 깨지면 몸은 더욱 피곤해집니다. 덥다고 강변이나 공원에 나갔다가도 취침 시간 1~2시간 전에는 귀가해 잠을 청해야 합니다.

밤잠을 설치거나 늦게 잠들었어도 평소 기상시간에 일어나야 리듬이 유지됩니다. 또한 낮잠은 30 이상 자지 않습니다.

 





3. 잠들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다

에어컨 등으로 실내 온도를 낮춘 조용한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는 잠드는 도움이 있습니다. 또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4. 에어컨은 25, 1~2시간 가동

에어컨 온도는 25도가 적당하고 1~2시간 가동한 실내 온도가 떨어지면 선풍기를 사용하는 좋습니다. 선풍기는 간접 바람을 있도록 쪽을 향해 놓는습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어 놓을 때는 실내 수분 유지와 공기 정화를 돕는 화분을 집안에 들여 놓으면 좋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메디닷컴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
    댓글 쓰기

    함께 볼 만한 콘텐츠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