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정을 느껴보는건 어때요?




오늘이 제 2회 소상공인의 날인 거 다들 알고 계셨나요?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국민의식 제고와 지역 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한 법정 기념일인데요. 얼마 전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던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현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네요. 지역개발을 통해_x005F_x000D_
문화를 향유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지역 상권이 안정돼야 우리의 생활도_x005F_x000D_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날씨가 급강하하여 더 춥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_x005F_x000D_
날 지역 축제에 참가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우리 동네의 장점과 아름다움을 찾아낼_x005F_x000D_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이 기회로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발견하고 몸도 마음도 훈훈한 하루가_x005F_x000D_
될 수도 있죠.
 
 


[사진=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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