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장의사도 슬퍼할 삶을 살고 있는가?
[이성주의 건강편지]마크 트웨인의 지혜
언젠가 장의사도 슬퍼할 삶을 살고 있는가?
○장의사마저도 죽음을 슬퍼해줄 만큼 훌륭한 삶을 살아라.
[속삭] 박혜성 원장의 사랑에 대한 글들
박 원장은 산부인과를 전공하면서 성의학에 눈을 뜨고 성상담을 하면서 사람의 행복과 사랑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됐다고 합니다. 박혜성 원장의 칼럼 가운데 제목이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한 번 읽어보시고, ‘우리’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의 음악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라고 해야겠죠?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을 강주미의 연주로 준비했습니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관현악단과의 협연입니다. 이 계절에 삶을 생각하면서 들을만한 노래로 빌리 조엘의 ‘Piano Man’ 이어집니다.
♫ 사계 중 겨울 [강주미] [듣기]
♫ Piano Man [빌리 조엘]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