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이 유머를 즐겨 구사한 배경
[이성주의 건강편지]링컨과 유머
링컨이 유머를 즐겨 구사한 배경
게티즈버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작은 마을입니다. 우리에겐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을 떠올리게 하지요. 1863년 11월 19일 남북전쟁 희생자를 위한 국립묘지를 여는 행사에서 링컨은 민주주의의 이정표가 될 연설을 펼쳤습니다.
링컨의 대표적 유머
오늘은 10월 19일인데, 11월 19일로 착각해서 한 달 뒤 이야기를 찾았네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이어서 그대로 올립니다. 괜찮다고 이해해주시겠죠?
오늘의 음악
1828년 11월 19일은 프란츠 슈베르트가 천국으로 떠난 날입니다. 슈베르트의 음악 두 곡 준비했습니다. 피아노 트리오 2번 2악장을 피아노 니키타 마갈로프, 첼로 피에르 푸르니에, 바이올린 아르튀르 그뤼미오의 협연으로 들어보시지요.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가 ‘세레나데’를 들려줍니다.
♫ 슈베르트 피아노 트리오 [니키타 마갈로프 외] [듣기]
♫ 세레나데 [피셔 디스카우]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