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려는 사람을 비난하는 까닭?
[이성주의 건강편지]히딩크와 우체국 간부
도와주려는 사람을 비난하는 까닭?
정말, 정말 제 자신에 확신이 가지 않아서 묻습니다. 반응이 상반된 최근 두 사건에서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제 생각에 대한 여러분의 혜안을 보고 싶습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왜 이들은 해외의 명장이 오는 것을 두려워할까요? 히딩크 같은 사람이 도와준다는데 육두문자로 욕하면서 거절할까요? 콤플렉스 때문일까요, 아니면 밥그릇과 권력 때문일까요?
[속삭] 포르노 전면금지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오늘의 음악
1970년 오늘은 전설적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가 세상을 떠난 날입니다. 지미 헨드릭스의 ‘Bleeding Heart’와 함께 전설적 록 기타리스트의 명곡들을 준비했습니다. 제프 벡과 로드 스튜어트의 ‘People Get Ready,’ 지미 페이지가 이끈 레드 제플린의 ‘Since I’ve Been Loving You,‘ 에릭 클랩톤의 ’Layla’가 이어집니다.
♫ Bleeding Heart [지미 헨드릭스] [듣기]
♫ People Get Ready [제프 벡] [듣기]
♫ Since I’ve Been Loving You [레드 제플린] [듣기]
♫ Layla [에릭 클랩톤]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