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걷는 날 만든 까닭은?
[이성주의 건강편지]세계 산책의 날
느릿느릿 걷는 날 만든 까닭은?
어제는 ‘국제 공황(恐惶)의 날’의 날이었고, 오늘은 ‘세계 산책의 날’입니다. 끔찍한 기억들을 떨치고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라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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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
2014년 오늘 천국으로 떠난 미국 작사가 게리 고핀의 노래 세 곡 준비했습니다. 첫 곡은 그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휘트니 휴스턴의 ‘Saving All My Love for You’입니다. 다이아나 로스의 영화 ‘마호가니’ 주제곡 ‘Do You Know Where You're Going to’를 오늘은 제니퍼 로페즈의 목소리로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게리 고핀이 아내였던 캐롤 킹을 위해 만든 노래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를 도미니카 출신의 미국 가수 레슬리 그레이스의 목소리로 들어보시지요.
♫ Saving All My Love For You [휘스티 휴스턴] [듣기]
♫ Do You Know Where You're Going to [제니퍼 로페즈] [듣기]
♫ Will U Still Love Me Tomorrow [레슬리 그레이스]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