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만든 여고생의 생각은?
[이성주의 건강편지]스승의 날
'스승의 날' 만든 여고생의 생각은?
[속삭닷컴] 신윤복의 춘화와 회춘
조선시대보다 더 위선적이고 억압적인 지금의 성 의식으로 보면 그렇겠지만, 성은 혜원이 그리기에 가장 좋은 소재였을 겁니다.
왜 그런지, 배정원 행복한 성문화센터 대표는 어떻게 해석했는지, 조선 춘화는 중국이나 일본과 어떻게 다른지 볼까요?
오늘의 음악
오늘은 ‘스승의 날’에 늘 보여드리는 음악 또 준비했습니다. 첫 곡은 우리나라에서 《언제나 마음은 태양》이란 제목의 영화로 소개된 ‘To Sir, with Love’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둘째 곡은 조미미의 ‘선생님’입니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떠오르는 건 웬일일까요?
♫ To Sir, with Love [룰루] [듣기]
♫ 선생님 [조미미]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