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바보로 부른 김수환 추기경의 잠언 10개
[이성주의 건강편지]바보 신부의 명언
자신을 바보로 부른 김수환 추기경의 잠언 10개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매일 그날 건강 챙기세요!
오늘의 음악
오늘은 영원한 사랑을 읊은 노래들을 준비했습니다. 모두 원숙한 나이에 부르기에 ‘그 사랑’이 더 영원하게 들립니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71세에 부른 ‘Evergreen,’ 빌리 조엘이 65세에 부른 ‘Just The Way You Are,’ 송창식이 같은 나이 때 부른 ‘사랑이야,’ 로드 스튜어트가 환갑 때 부른 ‘You’re In My Heart’가 이어집니다.
♫ Evergreen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듣기]
♫ Just the Way You Are [빌리 조엘] [듣기]
♫ 사랑이야 [송창식] [듣기]
♫ You're In My Heart [로드 스튜어트] [듣기]
키150에 얼굴못생긴 50대 남자 결혼도못하고 마트에서 일하고있지만 성질도더러워서 남도잘괴롭히고 왕따시키고 못된짓많이했지만 이기사를 보고 고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가스라이팅하는게 병이라서요 세상에는 다양한동물들이있는것처럼 인간조차도 다양한데 저는 한쪽에만 편중되어서 누군가를 짓밟고 내가 정답이라고 외치고다닙니다 추기경님과 내나이가 비슷해서 다르지않은데 이렇게사는건 잘못됬으니 노력하겠습니다 -지방거주중인 못생긴토마토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