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설 연휴 기원합니다!”
[이성주의 건강편지]설연휴 인사
“따뜻한 설 연휴 기원합니다!”
꽁꽁 얼어붙은 설 연휴입니다.
설 연휴 건강하게 보내는 10가지 팁
오늘의 음악
귀성길에 어울리는 노래들 준비했습니다. 첫 곡은 TV 문학관 ‘삼포 가는 길’ 주제곡이죠? 김영동의 ‘삼포 가는 길’ 입니다. 둘째 곡은 미국의 귀성 노래랄까요?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입니다. 마지막 곡은 중국에서 공연을 불허한,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가 소향과 함께 부른 ‘꽃밭에서’입니다.
♫ 삼포 가는 길 [김영동] [듣기]
♫ Take Me Home, Country Roads [존 덴버] [듣기]
♫ 꽃밭에서 [조수미, 소향]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