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가슴 찡한 시 5편
[이성주의 건강편지]할머니 학생들
할머니들의 가슴 찡한 시 5편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不亦說乎)!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의 솔직한 표현이라고나 할까요?
뒤늦게 배웠지만 글자도 명필이네요. 어머니를 원망하기보다는 오히려 감사하는 그 큰 마음! 이 분이 좀 더 일찍 공부를 했다면….
우리들의 어머니, 그저 눈물이 핑~ 돕니다. 비록 가난해도 할머니의 그 마음은 넉넉하고 푼푼하네요.
참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수 있는 큰 마음, 부럽습니다.
그랬지요. 누군가는 가족을 위해 희생했지요. 어쩜 우리 현대사도 그랬을 겁니다. 누군가를 위해 많은 사람이 희생했지요. 그 누군가가 할머니의 동생처럼 감사와 미안함의 마음을 갖는다면 세상이 좀 더 포근해질 텐데...
공부에 대해 새겨들을 명언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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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
사랑을 노래한 앙리꼬 마시아스의 샹송 두 곡을 준비했습니다. 첫째 곡은 탱고입니다. ‘사랑엔 이유가 없어요(L'amour c'est pour rien).’ ‘둘째 곡은 우리나라에서 ‘사랑의 발라드’로 알려진 노래이지요. ‘Pour toutes ces raisons je t'aime(이 모든 이유 때문에 당신을 사랑해)’입니다.
♫ 사랑엔 이유가 없어요 [앙리꼬 마시아스] [듣기]
♫ 사랑의 발라드 [앙리꼬 마시아스]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