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에게도, 관중에게도 필요한 스포츠맨십의 다섯 요소
[이성주의 건강편지]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에게도, 관중에게도 필요한 스포츠맨십의 다섯 요소
오, 인천! 미추홀, 제물포의 아스라한 기억 위에 오늘 저녁 50억 아시아인의 축제가 개막 불꽃을 터뜨립니다. 딸아이가 몇 달 전부터 아시안게임 자원봉사를 하러 인천에 갈 때, 그곳에서의 군 생활이 떠오르곤 하더군요. 당시만 해도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4대 도시였는데 어느새 3대 도시이더군요.
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스포츠맨십
오늘의 음악
가을이 온 건가요, 아니면 아직도 ‘그 여름의 끝’인가요?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 준비했습니다. 다음은 1983년 미국 최초로 미스 아메리카에 오른 흑인 바네사 윌리엄스의 노래입니다. 영화 ‘포카혼타스’의 주제곡이기도 하죠? ‘Colours of the Wind’입니다.
♫ 가을이 오면 [이문세] [듣기]
♫ Colours of the Wind [바네사 윌리엄스]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