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 크리스티가 고고학자과 결혼한 까닭?
[이성주의 건강편지]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가 고고학자과 결혼한 까닭?
“고고학자니까 내가 늙어갈수록 더 사랑하지 않을까요?”
대장암 수술 분야 서울아산병원 외과 유창식 교수
오늘의 음악
1864년 오늘은 미국 민요의 아버지 스티븐 포스터가 세상을 떠난 날입니다. 흑인의 서정을 노래로 담았다고 해서 백인들의 비난을 받았지요. 빙 크로스비가 부르는 ‘스와니 강’과 크리스탈 게일이 부르는 ‘캔터기 옛 집’이 이어집니다. 우리 민요도 하나 들을까요? 현대식 퓨전 민요라고나 할까요? 김영동이 작곡한 ‘어둠의 자식들’ 주제곡이지요? ‘어디로 갈거나’를 김영임의 목소리로 듣겠습니다.
♫ 스와니 강 [빙 크로스비] [듣기]
♫ 캔터기 옛집 [크리스탈 게일] [듣기]
♫ 어디로 갈거나 [김영임]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