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갔기에 큰 그릇이 됐던 가수
[이성주의 건강편지]엘튼 존 경
빗나갔기에 큰 그릇이 됐던 가수
3살 때부터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기 시작했고 11세 때 영국왕립음악원에 장학생으로 입학했습니다. 음악 교사가 악보 4장 분량의 헨델 음악을 들려주자, 마치 녹음한 듯 그대로 따라 연주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천재 음악가는 졸업시험을 눈앞에 두고 자퇴해서 또 한 번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눈 건강을 위한 10가지 방법
○경구피임약, 감기약, 이뇨제 등을 먹고 눈이 메마른 느낌이 들면 ‘눈마름증(안구건조증)’일 가능성이 크므로 안과로 간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오늘의 음악
오늘은 엘튼 존의 노래 네 곡을 준비했습니다. 첫째 곡은 엘튼 존이 블루와 함께 부릅니다.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둘째 곡은 엘튼 존의 첫 빅 히트곡이지요. ‘Your Song’입니다. 셋째 곡은 다이애나의 장례식장 때 울려 퍼진 ‘Candle in the Wind’입니다. 마지막 째 곡은 《라이언 킹》 삽입곡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입니다.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엘튼 존 & 블루] [듣기]
♫ Your Song [엘튼 존] [듣기]
♫ Candle in the Wind [엘튼 존] [듣기]
♫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엘튼 존]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