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빙판길, 눈석잇길 걸으며 조심조심
[이성주의 건강편지]눈 내린 날
눈길, 빙판길, 눈석잇길 걸으며 조심조심
눈길 미끄러져 다치지 않기 위해서
아직 설 선물 준비하지 않으셨다면…
오늘의 음악
오늘은 몇몇 가수가 그리운 날입니다. 1983년 오늘 카펜터스의 카렌이 거식증에 따른 심근경색으로 숨졌지요. 7년 뒤 오늘은 현이와 덕이의 가수 장덕이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세상을 떠났고요. 카펜터스의 ‘Close to you’와 장덕이 짓고 이은하가 노래한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장덕의 오빠 장현과 동명이인인 솔로가수 장현의 ‘미련’ 준비했습니다. 마지막 노래는 신나는 리듬의 곡입니다. 롤링 스톤스의 'Paint it Black'입니다.
♫ Close to you [카펜터스] [듣기]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이은하] [듣기]
♫ 미련 [장현] [듣기]
♫ Paint it Black [롤링 스톤스]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