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회장에 이어 27대 회장에 연임한 김인원 회장은 “협회가 한 걸음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25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강위중 신임 사무총장 역시 “협회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 방향으로 신뢰, 투명성, 지속 가능 성장에 역점을 두고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올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의료 연구 강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한 검진품질향상 △고객 특성에 맞춘 건강검진 및 사후관리 서비스 강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업 확대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